트리플위칭데이를 마치면서 내일부터는 어떤 장이 펼쳐질까?

인위적인 2천포인트 달성인지? 아니면 심리적인 지수를 생성하여 매수세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인지 내일부터 그 장이 펼쳐지겠다.

현재의 지수는 거래량이 실리지 않는 양봉으로 그래프상 하락으로 갈수 있는 모습이 다분하다는 것은 누구나 인식을 할수 있을것이다.

 

거래량 뿐만 아니라 5일선을 회복하지 않은 상태로 마무리가 되었으며 20일선을 강하게 치고 오라가지 않는 이상 매물벽을 받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그러면 현지수의 상승의 주체는 누구였는가? 바로 외국인이다..오늘의 4천억원 이상의 매도중 50%이상은 프로그램 매도로 생각되어지므로 매도강도가 그리 크지 않는 분위기 였다..

그러면 과연 상승의 주체였던 외국인은 어디에 매도의 키를 맞추고 갈건인가?

환율에서 확인을 해보자

 

전고점을 뚫지 못한 이번의 환율상승은 추가 하락이 불가피에 보이며 전에 언급한데로 1100원 이하에서 매도의 영역이 올것이란것을 열어두고자 한다..따라서 내일부터 외국인의 순매수가 이어진다면 지수는 하락보다는 상승에 무게를 옮길수 있으며 환율의 강한 하락을 예상해보고 지수는 상승에 베팅을 계속하고자 한다..

 

 

외인의 매수의 지속여부를 확인하고 매매에 임하자!!!!

 

 

다들 굿럭!!!